용인시, “플랫폼시티 교통계획 용역보고회 개최”

“백군기 용인시장, 수도권 남부 랜드마크” 주문

2020-03-23(월) 23:59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용인시는 23일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플랫폼시티 조사․설계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조사․설계 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이 맡아 각종 인허가를 포함해 기본계획부터 세부 실시설계까지 수행하게 되는데, 본 용역 36개월, 관리용역 36개월 등 총 72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날 백 시장은 “플랫폼시티는 용인시가 100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경제신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가 될 만큼 차별화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플랫폼시티의 교통계획을 수립할 때 플랫폼시티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경부고속도로 IC를 신설하고 국지도 23호선 대체도로를 개설하는 등 주변 지역 교통개선을 위한 방안과 함께 교통 연계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는 플랫폼시티를 내년 초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초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착공할 계획이다.
남상민 경기남부본부장 a964213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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