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 ‘119희망마스크’ 기부

2020-04-09(목) 17:34
사진=119희망마스크 기부.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광역시소방공무원들이 ‘코로나19’ 대응 희망마스크 기부 운동에 동참하는 ‘119희망마스크’ 1200장을 9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희망마스크는 시 소방안전본부, 소방학교, 5개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들이 1인 1매씩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마스크 공급 부족이 해소될 때까지 매월 희망마스크 기부를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성금 1300여 만원을 기부하는 등 희망기부 릴레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임종복 시 소방행정과장은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기부캠페인에 참여하고 감염병 119전담구급대 운영, 화재예방컨설팅, 의용소방대 방역 지원 등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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