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방문 컨설팅 참여자 모집

다음 달 5일까지 모집 10개 사업자 300만 원 상당 맞춤형 컨설팅 지원
심사에 통과한 5개 점포 선정 사업화 지원금 최대 450만 원 추가 지원

2020-04-14(화) 13:45
사진=여수시청 전경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청년 소상공인의 사업 안정화를 위해 맞춤형 방문 컨설팅에 나선다.

시는 창업 초기인 청년 소상공인의 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10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방문 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4월 13일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청년 창업자(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창업 기간이 6개월 이상 3년 이하여야 한다. 또 연 매출액이 8천만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사업기간 동안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점포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먼저 현장진단, 상권 입지조사, 매장 경영분석 등 3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그 중에서 심사에 통과한 5개 점포를 선정해 환경개선, 상품개발, 판로개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450만 원 이내의 사업화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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