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노동조합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2020-04-14(화) 16:35
사진=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원 박용표 사무국장, 김광원 부위원장, 양고승 위원장, 광주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원 권광호 홍보팀원.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원이 ‘코로나19’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위원장 양고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63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양고승 위원장, 김광원 부위원장, 박용표 사무국장, 이강희 홍보팀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 1일부터 열흘간 모금활동을 전개, 166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모아진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양고승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분들이 어렵고 힘드실텐데 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잘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은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에서 열흘간의 모금활동을 전개해 성금모금에 동참해주신 것으로 안다”며 “어려운 시기 나눔으로 함께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성금이 잘 쓰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강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