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사업

2020-04-29(수) 15:24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가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은 쪽방촌을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과 주변 상업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쇠퇴한 대전역 일대에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주택사업은 쪽방촌과 인근 철도부지를 편입한 2만7천㎡ 면적에 추진되며, 영구임대주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1천4백호의 주택과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합니다.
쪽방 주민들은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되며, 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심리치료와 직업교육‧자활 등을 지원하는 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그간 주민들을 위해 무료급식‧진료 등을 제공한 돌봄시설도 입주할 예정입니다.
지우열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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