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나서

장태산자연휴양림 방문,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독려

2020-05-08(금) 01:50
[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근절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민 휴양시설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대전시청 직원들과 함께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재개장한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안전거리 지키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이어 장태산 자연휴양림 휴양관과 숲속교실 등 시민들이 밀집할 수 있는 공간을 점검하고 철저하고 주기적인 방역과 접근 통제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체접촉이 많지 않고 감염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은 외곽 휴양시설 개방으로 산책 등 가벼운 야외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결코 긴장을 늦추거나 마음을 놓을 때가 아니다” 며 “당분간 우리의 일상을 찾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는데 많은 시민들이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우열 아나운서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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