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 남상민 기자] 용인시는 지난 6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한 시민이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된 데 이어 8일 2명의 시민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로 처인구보건소장을 팀장으로 하는 ‘감염확산 대응 긴급대책 TF팀’을 편성 했다.
이에 10일까지 31개반 62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관내 195개 유흥시설 전체를 긴급점검해 방역수칙 미이행 업소에 영업정지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키로 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방역수칙 미이행 업소가 적발될 경우 ‘감염병 예방법 제49조’에 따라 사실상 영업중지에 준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할 계획이다. 이 법은 도지사는 물론이고 시장‧군수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신분노출을 꺼려하는 시민들을 위해 전용전화(031-324-4977)를 개설해 적기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자진해서 검체 채취를 하는 클럽 이용자 등에 대해선 역학조사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철저히 비밀을 보장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환자와 관련해 9일 오후 5시 기준 직장 및 접촉자, 군 관계자 등 114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다. 이 가운데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101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11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관련 정보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10일까지 31개반 62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관내 195개 유흥시설 전체를 긴급점검해 방역수칙 미이행 업소에 영업정지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키로 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방역수칙 미이행 업소가 적발될 경우 ‘감염병 예방법 제49조’에 따라 사실상 영업중지에 준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할 계획이다. 이 법은 도지사는 물론이고 시장‧군수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신분노출을 꺼려하는 시민들을 위해 전용전화(031-324-4977)를 개설해 적기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자진해서 검체 채취를 하는 클럽 이용자 등에 대해선 역학조사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철저히 비밀을 보장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환자와 관련해 9일 오후 5시 기준 직장 및 접촉자, 군 관계자 등 114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다. 이 가운데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101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11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관련 정보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남상민 기자 a964213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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