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대원 기자] 경상남도 교육 청과 경상남도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8일 경남교육청 본청 중회의 실에서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수업 대비 교육청-도-감염병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번 협의회는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 이 진행됨에 따라 학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것이다 .
박종훈 교육감과 김경수 도지사, 양 기관 관계 공무원 6명, 도내 의료기관과 보건교 사회 등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회의는 ▲등교수업을 위한 교육청과 도의 협치사항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대응 모의훈련 소개 ▲학교 감염병 관리 매뉴얼의 검토 및 보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양산 부산대병원 박수은 교수는 “가이드라인에 완치 또는 증상 완화 후 등교시 의사소견서를 제출토록 하는 것은 불필요한 것 같다”고 제안했다.
또 “학교 일시적 관찰실에 대기하는 저학년 아동의 관리에 대해서도 세세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경상대 하영미 교수는 “교육청의 모의훈련 시나리오 중 가정에서 학부모가 챙겨야 할 내용을 각 가정에 충분히 학습이 되도록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 교수는 “학교의 방역대응 성공사례를 모니터링하여 다른 감염병 발생때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창원경상대병원 김선주 교수는 “코로나19를 통해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감염병 체험과 극복이라는 소중한 기회일 수 있다”며 교육 기회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고 하였다.
특히 전문가들은 감염 학생이 생길 경우 이들이 따돌림을 받지 않도록 특별히 배려하고,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다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예방 초등학생용 위생 키트를 소개하고 경남도와 공동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초등학생 19만명에게 실효적인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손 세정제, 항균 티슈, 면역 비타민, 위생수칙 설명서 등을 품목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문가들의 제안을 꼼꼼히 검토하여 철저한 방역 준비 및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오늘 나온 의견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것과 경남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할 사안을 구분하여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 이 진행됨에 따라 학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것이다 .
박종훈 교육감과 김경수 도지사, 양 기관 관계 공무원 6명, 도내 의료기관과 보건교 사회 등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회의는 ▲등교수업을 위한 교육청과 도의 협치사항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대응 모의훈련 소개 ▲학교 감염병 관리 매뉴얼의 검토 및 보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양산 부산대병원 박수은 교수는 “가이드라인에 완치 또는 증상 완화 후 등교시 의사소견서를 제출토록 하는 것은 불필요한 것 같다”고 제안했다.
또 “학교 일시적 관찰실에 대기하는 저학년 아동의 관리에 대해서도 세세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경상대 하영미 교수는 “교육청의 모의훈련 시나리오 중 가정에서 학부모가 챙겨야 할 내용을 각 가정에 충분히 학습이 되도록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 교수는 “학교의 방역대응 성공사례를 모니터링하여 다른 감염병 발생때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창원경상대병원 김선주 교수는 “코로나19를 통해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감염병 체험과 극복이라는 소중한 기회일 수 있다”며 교육 기회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고 하였다.
특히 전문가들은 감염 학생이 생길 경우 이들이 따돌림을 받지 않도록 특별히 배려하고,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다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예방 초등학생용 위생 키트를 소개하고 경남도와 공동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초등학생 19만명에게 실효적인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손 세정제, 항균 티슈, 면역 비타민, 위생수칙 설명서 등을 품목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문가들의 제안을 꼼꼼히 검토하여 철저한 방역 준비 및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오늘 나온 의견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것과 경남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할 사안을 구분하여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원 기자 www084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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