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취약지역에 방범용 생활안전 CCTV 설치

저해상도 카메라는 고해상도로 교체··관내 모든 CCTV 고해상도로 전환

2020-05-13(수) 12:29
사진 = 군포 관내에서 운영중인 CCTV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군포시 관내 방범용 CCTV가 보완, 개선돼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관내 안전 취약시설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저해상도 CCTV 카메라를 고해상도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본보건지소 앞과 임도오거리 등 11곳에 방범용 CCTV와 자가정보통신망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관내 CCTV 중 금정역 출입구 등 34곳에 설치되어 있는 130만 화소 이하의 저해상도 카메라를 8월까지 200만 화소 이상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저해상도 카메라를 고해상도로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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