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강국 핵심 주역은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주년(5.10) 이후 첫 현장행보는 ‘혁신 스타트업 리더'와의 만남

2020-05-14(목) 19:11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신동아방송 = 박대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4일(목), 나라키움청년창업허브(서울 강남)에서 대통령 주재 '위기를 기회로, 차세대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혁신 스타트업들의 과감한 도전을 격려하는 한편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담화(5.10)를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 도약을 약속한 이후 첫 현장행보라는 점에서,디지털로 무장한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모델을 개척하고 선점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이라는 점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정부의 과감한 정책적 지원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으며,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은 우리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해 왔고 지난해 벤처투자가 약 4.3조원으로, ’18년 대비 25%나 증가하면서 역대 최초로 4조원의 벽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 과정에서도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모델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가능성을 입증하였고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제공하던 ‘코로나맵’, 마스크 부족으로 국민들이 줄을 설때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마스크맵’은 다름아닌 스타트업의 작품이었다.

결국 , 바이오 벤처기업 군단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진단시약과 키트를 조기 개발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였고, 세계에서 수출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정조준하는 대규모의 투자펀드가 질좋은 디지털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에 중점적으로 공급된다면,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주력이 되어 세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혁신 경제모델을 만들면서, 기존의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도 역점을 두어 혁신과 상생이 어우러지는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대영 기자 dnfi8101@gmail.com
        박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