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제40주년 5·18기념식 시민불편 최소화

2020-05-15(금) 15:21
사진=광주경찰청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15일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안전한 행사 경비를 다짐하는 한편, 교통통제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행사 참석자와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찰은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특별히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주요구간의 교통통제 등 시민 불편을 피할 수 없게 되었으나, 행사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 외에는 교통 통제를 최소화해 시민불편을 줄이고, 교통경찰 279명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교통 소통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불가피하게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사전에 시민들에게 충분히 안내해 혼잡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에게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광주경찰은 행사 준비가 진행되는 오는 18일 오전 9시~12시 사이에는 가급적 TV시청 등을 통해 가정내에서 추모 분위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 협조를 부탁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강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