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능동적·선도적 대응전략 수립

4개 대응반별 43개 세부과제 발굴… 위기극복과 민생안정 지원

2020-05-26(화) 08:27
사진 = 한대희시장(가운데)이 POST-코로나 대응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K-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마을 뉴딜사업, QR코드 출입통제시스템 구축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지원할 능동적·선도적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대희 시장 주재로 ‘POST-코로나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생경제·일자리산업·사회문화·생활방역 등 4대 분야 43개 사업이 담긴 대응전략을 발굴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방역 대응책 추진을 위해 올해 추가로 72억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대희시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는 시민들의 삶 구석구석을 세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 이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을 비롯해,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사회문화, 생활방역 등 4개 분야별 반 등 모두 5개 대응반으로 이뤄진 대응추진단을 구성했으며, 6월부터 매달 추진상황을 자체 점검할 예정이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구동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