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2021~2023년 추진 신규 민간 산업단지 제안 접수 21일 완료”

2020-05-26(화) 13:24
사진 = 김포시 산업단지 전경사진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김포시는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를 위해 ‘2021~2023년 신규 산업단지 민간 제안 모집’의 접수가 지난 2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된 산업단지는 기존 김포골드밸리 인근 5개소, 한강시네폴리스 인근 2개소, 북부지역 7개소로 총 14건이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20일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으며, 향후 미래 지향적이며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지역경제의 환경변화와 산업용지의 수급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민간 제안 모집을 통해 2021년부터 3년간 추진할 신규 사업을 발굴할 예정으로, 접수된 민간 제안서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해 용역 중인 산업입지 기본계획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지구는 2021년~2023년도 3개년 산업단지 공급물량 신청 시 우선으로 경기도에 요청할 계획이다.

신승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민 기자 a964213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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