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 광주공장 밀알봉사회, 세광학교 후원금 전달

2020-05-28(목) 18:27
사진=밀알봉사회 세광학교 후원금 전달.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는 지난 27일 기아자동차광주공장 밀알봉사회(회장 장기술)에서 기탁한 성금 1천만원을 광주세광학교(교장 김선미)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기아자동차광주공장 밀알봉사회 장기술 회장, 김창주 총무, 광주세광학교 김선미 교장, 임홍근 교감, 광주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시각장애특수학교인 세광학교로 전달된 1천만원의 성금은 노후화된 책상 및 의자를 교체해 학생들이 보다 개선된 환경 및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장기술 밀알봉사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밀알봉사회가 선한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설립된 기아자동차광주공장 밀알봉사회는 2천여명의 직원들이 소속돼 있는 기아자동차광주공장의 봉사단체로, 2008년부터 광주공동모금회 착한일터캠페인에 참여해 매월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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