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풍덕천소공원 도심 속 정원으로 새 단장

노후한 시설물・바닥재 교체하고 초화・관목 6500그루 심어

2020-05-28(목) 23:26
사진 = 풍덕천 소공원 도심정원 새단장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용인시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투입해 843㎡ 공원 내 휴게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안전을 위해 탄성 바닥재를 재 포장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수지구 풍덕천1동 경로당 앞 소공원이 노후한 시설물 때문에 이용자가 적어 우범지대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도심 정원을 새 단장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도심정원에는 억새 파랑새, 백두산 애기기린초 등의 초화류 5000포기와 뿔남천, 에메랄드그린 등의 관목 1500그루 등 총 6500그루를 심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노후한 소공원이나 어린이공원을 특색있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친환경 녹색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민 기자 a964213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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