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조기폐차 32억 추가지원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앞둬“서둘러야”

2020-06-08(월) 08:35
사진 = 조기폐차 지원사업 홍보포스터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시흥시가 추가로 하반기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2,000여 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하반기 조기 폐차 신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시흥시에 등록된 차량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대기관리권역 서울·인천·경기도에 등록된 차량 등이 해당된다.

한편, 자동차 개별소비세는 오는 6월 30일 전까지 출고한 차량에 한해 7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자동차 개소세 감면 혜택과 함께 조기 폐차 보조금은 한정된 예산으로 지원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조기 폐차 여부를 결정하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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