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경기도 내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전입자 기본재난소득 지급 결정

2020-06-23(화) 13:36
사진= 경기 오산시 전경.
[신동아방송= 강기성 기자] 경기 오산시는 늦은 전입으로 인해 기존 시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추가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지급대상은 올해 3월 24일 이후부터 이달 31일까지 경기도 시·군에서 오산시로 전입한 5240명(추정) 중 이전 주소지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지 않은 시민으로 이달 2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달 19일 이전 전입자는 시청에서,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까지 전입한 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곽상욱 시장은 “재난기본소득이 각 지자체 마다 지급기준일이 달라 주소지 변경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아, 오산 시민 누구나 지급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급을 결정했다”고 했다.
강기성 기자 seu5040@naver.com
        강기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