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프로구단 홈구장 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 한밭야구장, 대전월드컵경기장 방역상황 확인

2020-06-23(화) 23:58
[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한밭야구장과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체계로 전환된 이후 지역연고 프로구단의 홈경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됐다.

허태정 시장은 경기장의 방역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한화이글스 박정규 대표이사,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대표이사 등 구단관계자들과 경기장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경기 현장에서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감염사태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체육시설을 비롯해서 클럽 등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며 “구단과 선수들, 그리고 시민들 모두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중 개인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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