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깨끗하고 쾌적한 황룡강 만든다”

2020-07-23(목) 13:20
사진=장성 황룡강변 부유 쓰레기 수거 현장.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장성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군은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하천 부유 쓰레기 일제 청소 및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성군은 황룡강 일원 및 소하천 주변, 계곡, 농업용 수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선별해 최대한 재활용하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 대부분이 생활 쓰레기인 점을 감안해, 하천변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군민 모두가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집중호우를 틈타 무단으로 폐유, 오·폐수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도 특별 단속하고 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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