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뉴딜에 2022년까지 5조4천억원 투입

2020-07-24(금) 15:02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형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뉴딜분야의 전문가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원은 "과거의 녹색성장은 4대강 개발과 같이 환경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한국판 뉴딜 '그린 뉴딜'은 배터리·수소·태양광·풍력 등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주요 사업으로 경기도민 참여 데이터 전처리 일자리, 가맹정보 플랫폼 운영,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 학습 소외계층 1대 1 학습지원 플랫폼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일자리 6천900개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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