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통과

문영민 서울시의원, 교통영향평가 통과를 이끌어내 택지개발사업 가시화

2020-07-28(화) 15:16
사진=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문영민(더불어민주당, 양천구 제2선거구)
[신동아방송=최종엽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2)은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통과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원 약 4,368천㎡를 개발하는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개발 완료시 기존 14단지 2만6629가구에서 5만3천 가구로 2배 이상의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그 동안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은 ’19년 9월부터 ’20년 4월까지 각각 2차례의 교통영향평가와 소위원회를 거쳐 광역적 교통체계 구축과 수요재분석 등을 통해 개선대책을 논의·보완하는 등 심의가 지연되었다

문영민 의원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양천구 등 관련 기관들과 원활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금번 ’20년 7월 24일 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교통영향평가 통과를 이끌어냈다.

향후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은 교통영향평가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양천구 지구단위계획 입안,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고시를 거쳐 최종 지구단위 계획 결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문영민 의원은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은 양천구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양천구 미래 발전에 좋은 활력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하고, “향후에도 지역주민의 요청사항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엽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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