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고, 잠기고…폭우로 전북 곳곳 '난리'

2020-08-03(월) 14:42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파손, 하천제방 유실, 하수관로 파손, 주택 파손·침수 등 전북지역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31일 오후 4시 기준 공공시설 피해는 83건, 사유시설 피해는 63건이다. 이재민 3명이 발생했습니다.

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에서 수목·토사 유실이나 임야 사면 유실이 발생했고, 구룡천·석학천·응암천·소양천·성북천·장선천·대아천 등 완주 일대 지방하천제방이 유실됐습니다.

또 완주·임실 등에서 도로 파손, 전주시 평화동에서는 하수관로 파손 등 폭우로 인한 피해가 곳곳에서 접수됐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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