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등 군포시 4개 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2020-08-07(금) 10:01
사진=군포시 산본도서관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산본, 당동, 대야, 부곡 등 군포시 4개 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사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위주의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등 11개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은 저자 특강, 체험강의 등 다양한 독서 참여행사를 진행한다.

당동도서관은 질병과 관련된 인문고전을 탐독하고 토론하는 강의, 그림책과 연계한 창의적 미술활동을 다루는 강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야도서관은 강의를 통해 독서역량 강화 및 가족소통 찾기, 영유아 자녀와 함께 하는 다양한 미술체험 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곡도서관은 가족 행복공감 프로그램인 어린이실 전시행사로 그림책 원화 전시를 마련했다.

산본 등 4개 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서 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독서의 달 9월을 알차게 기획했다고 밝혔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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