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용인시가 구축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영상정보를 범인 검거나 화재 진압에 이어 올해부터는 군의 작전 통제나 훈련지원 등에도 활용하게 된다.
용인시는 지난 21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스마트시티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 55사단 상황실을 연계하게 되며, 향후 지자체와 국방부를 연결해 국가 비상상황 시 지자체가 보유한 영상정보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시민안전과 인권보호 등을 위해 평소에는 영상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국가안전보장이나 지역재난대처 등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경우에 한정해서 제공할 방침이며, 통합방위사태 선포나 경계태세 2급이상 발령, 을지태극연습, 한미연합연습, 테러나 구급상황 발생 등의 경우에 CCTV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게 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용인을 지키는 수단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경찰·소방당국과 공유하여 활용해 왔는데 군의 작전에까지 영상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은 물론 국가안보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 21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스마트시티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 55사단 상황실을 연계하게 되며, 향후 지자체와 국방부를 연결해 국가 비상상황 시 지자체가 보유한 영상정보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시민안전과 인권보호 등을 위해 평소에는 영상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국가안전보장이나 지역재난대처 등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경우에 한정해서 제공할 방침이며, 통합방위사태 선포나 경계태세 2급이상 발령, 을지태극연습, 한미연합연습, 테러나 구급상황 발생 등의 경우에 CCTV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게 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용인을 지키는 수단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경찰·소방당국과 공유하여 활용해 왔는데 군의 작전에까지 영상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은 물론 국가안보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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