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97개 학교・유치원에 방역 인력 393명 지원

2020-08-24(월) 11:35
사진=용인시, 관내 한 고등학교를 방역소독 하고 있는 모습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용인시는 24일 2학기 등교수업을 대비해 관내 197개 초‧중‧고교와 유치원에 생활방역을 지원할 인력 393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재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어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교직원들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생활 방역을 도울 인력을 지원하고, 학교별 재학생 수와 근로자의 출퇴근 요건 등을 고려해 1~5명을 배정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하루 4시간씩 교내 소독, 방문자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통제를 비롯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의 생활지도를 하게 된다.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방역 지원 인력을 각 학교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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