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인 권익 보호 강화 시설 개설

무료 법률 상당서비스 '헬프데스크' 개설

2020-08-24(월) 11:39
사진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인 헬프데스크’ 오픈 이미지
[신동아방송=김영식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분야의 창작자 및 기업의 법리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만화인 헬프데스크’ 운영을 시작한다.

‘만화인 헬프데스크’는 만화가, 예비만화가, 만화관련 종사자 및 기관 등 만화산업 종사자가 겪는 법률적인 어려움을 수수료 부담 없이 상담해주는 1:1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로 불공정 계약으로 인한 고충을 해소해 공정한 만화계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만화인의 권익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헬프데스크’ 상담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성폭력, 복지, 사업문의 등이다. 자문내용은 저작권과 2차 저작권, 초상권 관련 사안은 물론, 과세 항목과 비과세 항목에 대한 안내, 개인 창업, 웹툰 회사 계약 시 유의사항, 작품 계약의 갱신과 해지, 예술인들의 복지 관련 문의,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포괄적이고 다양한 항목을 담고 있다.

‘헬프데스크’는 온라인 상담과 방문 대면 상담, 전화 상담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상담의 경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일주일 이내에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김영식 기자 newsgg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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