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가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교차로 및 횡단보도에 집중조명장치인 LED 투광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취약지 31개소에 2억여 원을 들여 LED 투광기 119개를 설치했다.
LED 투광기는 야간 운전자의 가시거리를 높이기 위한 조명장치로 야간 및 우천 시에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투광기 설치 시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기존 73m에서 115m로 늘어나고, 보행자가 좌우를 살피는 비율 또한 36%에서 58%로 상승해 야간보행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시는 올 상반기까지 총 321개소에 704개의 횡단보도 투광기를 설치했다.
하반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10개소에 48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로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람 중심의 안전도시 여수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취약지 31개소에 2억여 원을 들여 LED 투광기 119개를 설치했다.
LED 투광기는 야간 운전자의 가시거리를 높이기 위한 조명장치로 야간 및 우천 시에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투광기 설치 시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기존 73m에서 115m로 늘어나고, 보행자가 좌우를 살피는 비율 또한 36%에서 58%로 상승해 야간보행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시는 올 상반기까지 총 321개소에 704개의 횡단보도 투광기를 설치했다.
하반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10개소에 48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로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람 중심의 안전도시 여수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