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무상 점검 받고! 안전하게 벌초 하세요”

2020-09-07(월) 14:28
사진=순창군, 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 점검 정비.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순창군이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 점검·정비 및 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해마다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군민은 물론 추석을 맞이해 벌초를 하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동력예초기 점검을 실시하고 마모되어 교체가 필요한 소모성 부품인 예초기 날, 플러그 등을 교체해 줄 계획이다.

또한 동력예초기 사용법과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해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 기간에 예초기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벌초객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를 방문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매년 추석맞이 동력예초기 특별 점검·정비 및 안전 사용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에도 최대한 부품을 확보해 많은 사람들이 수리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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