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수출바우처사업 선정기업 대상 온라인 설명회

2020-09-09(수) 14:12
사진=중진공, 수출바우처사업 선정기업 대상 온라인 설명회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9월 한 달간 수출바우처사업 3차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9월 8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수출바우처사업 선정기업이 사업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협약체결부터 바우처 사용계획서 작성․등록, 바우처 정산방법, 서비스 활용 가이드 등의 정보를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사업 설명회를 통해 추진절차, 협약체결, 주요 서비스 및 바우처 정산 방법을 안내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설명회로 전환해 진행한다.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비대면 사업 설명회를 전면 도입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면서, “향후에는 수출지원사업 운영 전반에서 디지털․비대면화를 검토하고, 해외진출 지원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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