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경이 지역 어민이 중심이 되는 해양자율방제대를 확대 운영하여 민간 부문 방제역량 강화와 초동방제 시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교육·훈련에 나섰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2일 오후 전남 고흥군 소재 여호항과 풍남항에서 각각 해양자율방제대 신설 발대식을 갖고, 민간 방제역량 강화 방제기술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방제대등록증 수여 및 방제대원의 주요 임무·역할, 해양오염 발생 시 초동 방제조치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여수해경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방제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를 각 어촌계에 설치하였다.
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양관)은 “민·관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어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현장 교육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방제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2010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여수시 신덕, 거문도, 묘도, 고흥군 사양도 등에서 해양자율방제대를 운영하여 왔으며 올해 14개소를 추가하여 총 18개소 인력 177명, 126척이 활동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2일 오후 전남 고흥군 소재 여호항과 풍남항에서 각각 해양자율방제대 신설 발대식을 갖고, 민간 방제역량 강화 방제기술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방제대등록증 수여 및 방제대원의 주요 임무·역할, 해양오염 발생 시 초동 방제조치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여수해경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방제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를 각 어촌계에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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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양관)은 “민·관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어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현장 교육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방제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2010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여수시 신덕, 거문도, 묘도, 고흥군 사양도 등에서 해양자율방제대를 운영하여 왔으며 올해 14개소를 추가하여 총 18개소 인력 177명, 126척이 활동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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