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추미애 장관의 수사권 지휘 발동을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지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주임검사가 19일 서울남부지검의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의혹 수사팀이 아닌 다른 부서로 발령났다.
이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 펀드 사기 사건의 수사팀과 공판팀을 재편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이에 의하면 서울남부지검은 A 검사를 ‘라임 수사팀’인 형사6부에서 형사4부로 발령냈다. 형사4부는 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송치되는 강력범죄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곳이다.
A 검사는 최근 제기된 ‘검사 술 접대 주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사팀에서 근무하던 수사관도 부서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A 검사는 올 6월부터 강 전 수석을 상대로 한 라임의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공소 유지를 담당해온 주임검사다. 올 6월 18일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58·수감 중)로부터 처음으로 “지난해 7월 28일 청와대에 들어가서 당시 강 수석을 만났고, 라임을 도와 달라고 했다.
이후 강 수석이 준 개인 이메일 주소로 라임 측 참고 자료를 보냈다”는 진술을 받았다. A 검사는 당시 이 전 대표를 상대로 택시 결제 및 휴대전화 송수신 내역을 제시한 뒤 “(강 수석을 만나기 하루 전인) 지난해 7월 2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김봉현 전 회장을 만나 1000만 원을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낸 검사다. 검찰 안팎에서는 “서울남부지검이 자체적으로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해오던 ‘라임 수사팀원’을 전면 교체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
이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 펀드 사기 사건의 수사팀과 공판팀을 재편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이에 의하면 서울남부지검은 A 검사를 ‘라임 수사팀’인 형사6부에서 형사4부로 발령냈다. 형사4부는 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송치되는 강력범죄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곳이다.
A 검사는 최근 제기된 ‘검사 술 접대 주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사팀에서 근무하던 수사관도 부서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A 검사는 올 6월부터 강 전 수석을 상대로 한 라임의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공소 유지를 담당해온 주임검사다. 올 6월 18일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58·수감 중)로부터 처음으로 “지난해 7월 28일 청와대에 들어가서 당시 강 수석을 만났고, 라임을 도와 달라고 했다.
이후 강 수석이 준 개인 이메일 주소로 라임 측 참고 자료를 보냈다”는 진술을 받았다. A 검사는 당시 이 전 대표를 상대로 택시 결제 및 휴대전화 송수신 내역을 제시한 뒤 “(강 수석을 만나기 하루 전인) 지난해 7월 2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김봉현 전 회장을 만나 1000만 원을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낸 검사다. 검찰 안팎에서는 “서울남부지검이 자체적으로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해오던 ‘라임 수사팀원’을 전면 교체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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