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사람들은 어디선가 주워들은 소문이나, 출처 불분명한 유언비어, 오보기사, 찌라시에 대해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며 넘겨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소문을 믿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 이러한 현상은 인간의 기억이, 출처를 사실보다 더 빨리 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자고 일어나면 소문을 어디서 들었는지 잊는다 해서 ‘Sleeper Effect(잠잔 자 효과)’라 부른다고 한다.
“어느 해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정당 후보에 대한 추문이 흘러나와 그 원천을 조사해보았더니, 상대 쪽 진영에서 퍼뜨린 정치 공작임이 밝혀지면서 그 덕에 음해를 당한 후보는 오히려 무난히 당선될 수 있었다.
그 후로 4년이 지나 전술한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과거의 추문이 또다시 불거지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아무리 해명을 해도 추문이 사라지질 않고 번져 나가 결국 그 후보는 낙선하고 말았다.” (Sleeper Effect’ 사람을 움직이는 100가지 심리법칙, 2011. 10. 20. 정성훈)
“盧 논두렁 시계, 한명숙 (의자가 받은)5만 달러, 조국 일가 물어뜯기까지", '검언 유착' 상징 '검찰 기자단'에 쏟아지는 분노!
'윤석열 총장'으로 뚜렷하게 드러난 폐단, "검찰은 언론(출입기자단)을 경주마처럼 다룬다"
추미애 '저녁 브리핑'에 반발하며 따져드는 기자들, 하지만 '검찰당 대표'이자 사실상 '야당 대표' 앞에선?
지난해 '조국 물어뜯기'로 드러난 '검언유착', 여전히 폐쇄적인 검찰 기자단 그들의 '카르텔' 대체 어떻기에?
10년 전보다 더 끈끈해 보이는 양측의 유착 관계“
위 기사 제목들은 ‘검찰 기자단’이 슬리퍼 이펙트를 이용하는 행태를 지적한 것으로 특히, ‘논두렁 시계’는 대표적인 악의적인 가짜 소문임에도, 당시 대부분의 언론은 그 출처가 검찰로 알려지자 메신저는 놔둔 채 오염된 메시지에 만 집중하는 기현상을 보였으며, 지금도 ‘논두렁 시계’, ‘의자 위 5만 달러’는 적폐들이 진보 진영을 공격할 때 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Sleeper Effect’라 할 수 있다.
“‘기사가 한 줄도 없다’ ‘#주호영23억’ 해시태그 운동
2014년 ‘부동산 3법’ 찬성 의원들, 시세차익 막대하게 누려
MBC스트레이트 방영 이후 ‘#주호영23억’ 해시태그 캠페인
민주 김두관 페이스북 계기로 언론에도 ‘주호영 23억’ 등장“ (2020.07.29. 미디어오늘)
위 기사는 부동산 3법을 주호영, 이헌승의원 등 당시 새누리당 주도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통과 시키며 막대한 시세차익을 본 것이 핵심으로, 전형적인 투기꾼 수법으로 1채당 23억 이상의 큰 시세차익을 본 주호영의원이 특히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자 부동산 3법의 출처와 내용은 없어지고 주의원의 23억만 기억하게 된 ‘Sleeper Effect’의 한 예로 쓰이고 있다.
“검찰, ‘김봉현 술 접대 의혹’ 검사 1명 기소, 2명 불기소 2020.12.08. 경향신문
민주 "국민의힘과 윤석열 검찰의 부당거래 드러나" 2020.12.09. 뉴스1
"윤석열은 정치하고 있다... 추미애가 키워? 그건 말장난" 20.12.09 오마이뉴스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 의혹'…5년 만에 '사기죄' 기소 2020-11-24 JTBC 뉴스룸
"검사 술 접대 있었다."…검사 1명만 재판으로, 96만원에 침묵하는 검찰.
2020-12-08 mbc
김종민 “법치 검찰이었다면 ‘김학의 동영상’ 판독불가였을까” 2020-12-02 CBS노컷뉴스
윤석열 측 기피 신청 '기각'…심재철 '자진 회피' 2020-12-10 MBC 뉴스
또 유체이탈..문대통령, 靑감찰관 임명 미뤄놓고 "野 공수처 반대 이상"
2020.12.11. 데일리안 고x정 “
집 없어요", "나도 서민" 정치인들 왜 '서민 이미지' 집착하나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배우자 명의로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 전세(26억 원)를 살고 있으며,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역시 성북구에 소유 중인 주택을 임대 중인 것으로 알려져, 2020.12.11.아시아경제 “
“강력한 검찰권력 견제기관, "권력농단" 주장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말이 틀린 이유... 4년 전 주호영도 찬성했던 공수처가 온다. 2020.12.10. 오마이뉴스”
심리전(心理戰)에서도 사용했던 “Sleeper Effect”, 공수처가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고 하니, 이젠 목표도, 대상도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
“어느 해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정당 후보에 대한 추문이 흘러나와 그 원천을 조사해보았더니, 상대 쪽 진영에서 퍼뜨린 정치 공작임이 밝혀지면서 그 덕에 음해를 당한 후보는 오히려 무난히 당선될 수 있었다.
그 후로 4년이 지나 전술한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과거의 추문이 또다시 불거지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아무리 해명을 해도 추문이 사라지질 않고 번져 나가 결국 그 후보는 낙선하고 말았다.” (Sleeper Effect’ 사람을 움직이는 100가지 심리법칙, 2011. 10. 20. 정성훈)
“盧 논두렁 시계, 한명숙 (의자가 받은)5만 달러, 조국 일가 물어뜯기까지", '검언 유착' 상징 '검찰 기자단'에 쏟아지는 분노!
'윤석열 총장'으로 뚜렷하게 드러난 폐단, "검찰은 언론(출입기자단)을 경주마처럼 다룬다"
추미애 '저녁 브리핑'에 반발하며 따져드는 기자들, 하지만 '검찰당 대표'이자 사실상 '야당 대표' 앞에선?
지난해 '조국 물어뜯기'로 드러난 '검언유착', 여전히 폐쇄적인 검찰 기자단 그들의 '카르텔' 대체 어떻기에?
10년 전보다 더 끈끈해 보이는 양측의 유착 관계“
위 기사 제목들은 ‘검찰 기자단’이 슬리퍼 이펙트를 이용하는 행태를 지적한 것으로 특히, ‘논두렁 시계’는 대표적인 악의적인 가짜 소문임에도, 당시 대부분의 언론은 그 출처가 검찰로 알려지자 메신저는 놔둔 채 오염된 메시지에 만 집중하는 기현상을 보였으며, 지금도 ‘논두렁 시계’, ‘의자 위 5만 달러’는 적폐들이 진보 진영을 공격할 때 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Sleeper Effect’라 할 수 있다.
“‘기사가 한 줄도 없다’ ‘#주호영23억’ 해시태그 운동
2014년 ‘부동산 3법’ 찬성 의원들, 시세차익 막대하게 누려
MBC스트레이트 방영 이후 ‘#주호영23억’ 해시태그 캠페인
민주 김두관 페이스북 계기로 언론에도 ‘주호영 23억’ 등장“ (2020.07.29. 미디어오늘)
위 기사는 부동산 3법을 주호영, 이헌승의원 등 당시 새누리당 주도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통과 시키며 막대한 시세차익을 본 것이 핵심으로, 전형적인 투기꾼 수법으로 1채당 23억 이상의 큰 시세차익을 본 주호영의원이 특히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자 부동산 3법의 출처와 내용은 없어지고 주의원의 23억만 기억하게 된 ‘Sleeper Effect’의 한 예로 쓰이고 있다.
“검찰, ‘김봉현 술 접대 의혹’ 검사 1명 기소, 2명 불기소 2020.12.08. 경향신문
민주 "국민의힘과 윤석열 검찰의 부당거래 드러나" 2020.12.09. 뉴스1
"윤석열은 정치하고 있다... 추미애가 키워? 그건 말장난" 20.12.09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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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술 접대 있었다."…검사 1명만 재판으로, 96만원에 침묵하는 검찰.
2020-12-08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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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체이탈..문대통령, 靑감찰관 임명 미뤄놓고 "野 공수처 반대 이상"
2020.12.11. 데일리안 고x정 “
집 없어요", "나도 서민" 정치인들 왜 '서민 이미지' 집착하나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배우자 명의로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 전세(26억 원)를 살고 있으며,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역시 성북구에 소유 중인 주택을 임대 중인 것으로 알려져, 2020.12.11.아시아경제 “
“강력한 검찰권력 견제기관, "권력농단" 주장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말이 틀린 이유... 4년 전 주호영도 찬성했던 공수처가 온다. 2020.12.10. 오마이뉴스”
심리전(心理戰)에서도 사용했던 “Sleeper Effect”, 공수처가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고 하니, 이젠 목표도, 대상도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