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면생활개선회, 독거어르신 외로움 달래

김, 쌀국수 등 반찬 60여 가구에 나눔 실천

2021-02-04(목) 12:10
사진=석문면생활개선회, 독거어르신 반찬나눔 봉사 현장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 석문면생활개선회(회장 전길자)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독거어르신의 외로움 달래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 홀로 지내고 계신 석문면 20개리 60여 노인 분들께 김, 쌀국수 등 반찬을 나눔을 실천하였다.

전길자 회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찾아뵈면 너무 반가워 손을 놓지 않는다”며 “봉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올해도 상, 하반기 두 번에 걸쳐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당진시 농촌진흥과 이재림 생활자원팀장은 “소외계층에 대해 후원결연을 맺어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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