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유니세프한국위원회, 어린이 안전교육 협약

유니세프, 도내 초등학교에 재난안전모 4천개 기부

2021-02-08(월) 02:38
▲ 사진 = 4일 경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오른쪽)과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도교육청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일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재난안전모를 활용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은 안전교육 대상학교 선정, 안전교육 내용 협의, 교육일정 조율 등 추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선정된 학교에 재난안전모 총 4천개를 기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신청받아 선정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월부터 선정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서 교육한다.

안전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중 하나인 재난안전교육과 연계해 실시하고, 교육일정은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춰 서로 협의해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적극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여러가지 재난에 대처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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