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함께 만드는 관광" 지역관광 이끌 조직 육성한다

3. 2.~9. 참여 기관 신청 접수, 12개 법인 선정 예정

2021-02-08(월) 14:47
[신동아방송=안은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와 함께 지역관광을 이끌어나갈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육성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사업’은 지역 내에서 여행,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 관련 업계, 협회, 주민과의 협력 및 연계를 주도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법인을 선정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 현안의 해결과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공모로 12개 지역의 법인을 선정해 업계·협회·주민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 연계망 운영 및 자체 기획 사업에 법인당 총 2억 5천만 원(국비 1억 5천만 원, 지방비 1억 원)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지역 내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경 기자 eunk118@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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