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출장소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강화

분리배출 도우미 30명·CCTV 34대 운영
무기투기 단속원 현장 배치 등 강력 단속

2021-02-08(월) 16:52
▲ 사진 = 양산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쓰레기·폐기물의 불법투기와 전쟁을 선포했다.

웅상출장소(소장 김재근)에 따르면 우선 불법투기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도우미 채용, 이동형 CCTV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에도 30명의 분리배출 도우미가 취약 시간대에 원룸촌 및 민원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상습투기 장소에 이동식 CCTV 6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무단투기 및 방치쓰레기가 현저히 줄어드는 개선효과가 확인되었고 46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올해도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시가지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분리배출 도우미 30명, 하절기에는 도심 시가지 무단투기 단속원 10명, 피서지 단속원 4명을 채용해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생활쓰레기 와 폐기물 불법 투기와 방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어 경고음, 문자 등이 알려지는 설치 및 이설이 자유로운 이동식 CCTV 5대를 추가로 구매해 총 34대의 감시카메라로 불법투기 예방과 행위자 적발 및 적극적 민원 대응 등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홍보 및 단속 관련 인력운영과 CCTV 확대 운영으로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방치쓰레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깨끗한 양산시를 위해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는 등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맞게 배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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