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안전한 명절” 설 연휴 현장근무자 격려

2021-02-11(목) 18:05
사진=권오봉 여수시장이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동도를 찾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연휴에도 관광지 교통통제 중인 청원경찰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동도, 여천역, 여천터미널 등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섰다.

명절 연휴에도 안전한 여수를 지키기 위해 발열 근무, 관광지 점검 등 비상근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관광지 방역, 교통대책, 쓰레기 수거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권오봉 여수시장이 설 연휴 첫날인 11일 여천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연휴에도 여수로 진입하는 모든 시내버스에 올라 일일이 승객 체온을 측정하며 고생하는 발열근무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하고 있다.

권 시장은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도 반납한 채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모두가 가족 간 영상 통화, 온라인 성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이동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물가, 환경, 교통, 불법 주정차 단속, 재난, 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에 6개 대책반을 꾸리고 365명을 투입해 모든 시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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