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로 건전 육묘 ‘앞장’

2월부터 4월 말까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병해충진단실에 신청

2021-02-17(수) 12:51
사진=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건전 육묘를 위한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추진한다. (사진은 발아력 검사 사진)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건전 육묘를 위한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종자의 발아력은 태풍과 수확기 기상조건, 콤바인 수확속도, 건조방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므로 자가 종자를 이용하는 농가에서는 검사 후 활용하는 것이 육묘 실패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사진=육묘 현장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벼 종자를 채취해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 신청하면 되고, 검사비는 무료다.

벼 종자 450g(종이컵 3컵)을 제출하면 1주일 이내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 예방하고, 생산량 증가로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안정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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