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시설인 경남 양산시의 종합복지허브타운(이하 복지허브타운)이 인근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 반다비 체육센터와 교량 등을 통해 연결돼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8일 양산시와 허브타운 기본설계 완료 보고회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건축비 485억 원을 포함해 총 641억 원을 들여 물금읍 가촌리 862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9546㎡ 규모의 복지허브타운을 건립하기로 했다.
복지허브타운에는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가족센터, 작은 도서관, 물금읍 보건지소,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복지허브타운은 인근에서 운영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육종)과 최근 공사에 들어간 반다비 체육센터(이하 반다비)와 통로로 연결되면서 3개 건물이 한 건물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눈길을 끌었다.
육종은 복지허브타운 4층과 내부를 통해 연결되고, 반다비는 외부 연결교량을 통해 복지허브타운 2층과 반다비 1층과 연결된다.
시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상반기 준공 후 개관할 방침이다.
복지허브타운이 계획대로 건립되면 인근에 운영 중인 양산부산대병원과 육종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민 누구나 한곳에서 복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장애인의 경우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센터와 최근 공사에 들어간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인 반다비와 연계돼 장애인 재활 치료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97억 원을 들여 복지허브타운과 디자인공원 사이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51㎡ 규모의 반다비를 건립 중이다.
그러나 설계 과정에서 공간 부족을 이유로 애초 계획됐던 다목적체육관이 없어지고 주차면적도 줄었다.
시는 다목적체육관의 경우 인근에 반다비가 건립되고, 주차장은 복지허브타운과 인근 2개 건물이 내부 또는 외부로 연결돼 각각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복지허브타운에 여러 시설이 설치되는 만큼 최소한 200대 이상 주차장 확보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결국 공간 부족을 이유로 157대 확보에 그쳤다.
인근 육종에는 25대, 반다비는 50대를 각각 주차할 수 있거나 계획돼 있다.
복지허브타운은 지난해 말까지 50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 7000여㎡ 규모로 건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2018년 7월 김일권 시장이 취임하면서 노인과 아동, 장애인, 일반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 복지시설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용적률을 올리기 위한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관련 절차 등 진행 과정에 4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공사비와 면적도 140억 원과 2000㎡ 이상 증액 또는 늘어나게 됐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이 건립되면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보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통합기능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인근 육종과 반다비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8일 양산시와 허브타운 기본설계 완료 보고회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건축비 485억 원을 포함해 총 641억 원을 들여 물금읍 가촌리 862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9546㎡ 규모의 복지허브타운을 건립하기로 했다.
복지허브타운에는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가족센터, 작은 도서관, 물금읍 보건지소,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복지허브타운은 인근에서 운영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육종)과 최근 공사에 들어간 반다비 체육센터(이하 반다비)와 통로로 연결되면서 3개 건물이 한 건물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눈길을 끌었다.
육종은 복지허브타운 4층과 내부를 통해 연결되고, 반다비는 외부 연결교량을 통해 복지허브타운 2층과 반다비 1층과 연결된다.
시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상반기 준공 후 개관할 방침이다.
복지허브타운이 계획대로 건립되면 인근에 운영 중인 양산부산대병원과 육종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민 누구나 한곳에서 복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장애인의 경우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센터와 최근 공사에 들어간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인 반다비와 연계돼 장애인 재활 치료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97억 원을 들여 복지허브타운과 디자인공원 사이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51㎡ 규모의 반다비를 건립 중이다.
|
그러나 설계 과정에서 공간 부족을 이유로 애초 계획됐던 다목적체육관이 없어지고 주차면적도 줄었다.
시는 다목적체육관의 경우 인근에 반다비가 건립되고, 주차장은 복지허브타운과 인근 2개 건물이 내부 또는 외부로 연결돼 각각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복지허브타운에 여러 시설이 설치되는 만큼 최소한 200대 이상 주차장 확보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결국 공간 부족을 이유로 157대 확보에 그쳤다.
인근 육종에는 25대, 반다비는 50대를 각각 주차할 수 있거나 계획돼 있다.
복지허브타운은 지난해 말까지 50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 7000여㎡ 규모로 건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2018년 7월 김일권 시장이 취임하면서 노인과 아동, 장애인, 일반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 복지시설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용적률을 올리기 위한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관련 절차 등 진행 과정에 4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공사비와 면적도 140억 원과 2000㎡ 이상 증액 또는 늘어나게 됐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이 건립되면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보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통합기능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인근 육종과 반다비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허나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