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22일부터 이틀간 단일화 여론조사

2021-03-23(화) 16:58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2일부터 이틀간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갑니다.

양당은 '일반시민 100%' 여론조사를 통해 늦어도 24일 단일후보 선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론조사를 하루 만에 마치면 내일 발표도 가능합니다.

앞서 두 후보는 지난 19일 단일화 '1차 시한'이 불발된 이후, 공식 선거운동 25일 전에는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론조사는 두 곳이 각각 1천600명씩을 조사해 합산합니다.

양당이 참여한 추첨을 통해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두 개 기관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각 기관이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방식은 선관위에서 추출한 안심번호를 사용해 무선전화 100%로 진행합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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