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추가 배후단지 확보 위한 ‘북측배후단지’ 설계 착수

2021-05-11(화) 17:00
사진=광양항 추가 배후단지 확보 위한 ‘북측배후단지’ 설계 착수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광양항의 추가 배후단지 확보를 위한 ‘광양항 북측배후단지 조성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광양항 ‘북측배후단지(면적 107천㎡)’는 동측과 서측배후단지 사이에 위치하며, 2021년 이후 광양항의 기존 동·서측 배후단지 입주 완료 예정에 따른 사업부지 고갈이 예상됨에 따라 용지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제3차 항만배후단지 종합개발계획(해양수산부고시 제2017-18호, 2017.12.27.)」에 따라 실시된다.

이번 설계를 통해 토지 이용계획수립, 토목·인입시설 설계, 재해영향평가 등을 추진하며, 동 설계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후단지 조성(107천㎡) 1식 / 262억원 / `21. 3. ~ `25. 12.

여수해수청 조동영 항만건설과장은 “광양항에 추가 배후단지를 확보함으로써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입주사 신규유치를 통한 물동량 증대에 기여하여 광양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