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불매운동이란 어떤 특정 국가나 회사의 상품을 사지 않거나 해당 지역 여행을 하지 않는 등, 보통은 그 상품의 제조 국가나 제조업체에 대한 항의나 저항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불매운동 역사를 보면 스와데시 운동(Swadeshi運動), 오삼십운동(五三十運動), 일화배척운동(日貨排斥運動), 무등회(無等會)등이 있는데, 스와데시는 인도의 영국과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고 나머지는 일제가 침탈한 중국과 한국에서 일본제품과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어쨌든 불매운동은 침략자에 대한 대항 수단으로 행해졌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전 중국은 주한미군이 사드를 (박근혜정권 당시 황교안총리가 습근평을 만나 배치하지 않겠다고 한 후, 일주일 만에)한국 성주에 배치하자, 엉뚱하게 미국이 아닌 한국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벌였으며, 최근에야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연합안보체인 ‘쿼드’가 움직이자, 군사강국으로 부상한 한국에 대한 한한령을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
(김치가 중국 음식? 4년 전 사드 보복 당시엔 '불매 대상'
2021년 01월 20일 ytn)
최근 불매운동 중 전 세계가 주목 한 것은. 2019년 7월, 일본의 총리였던 아베 신조가 대한민국에 대해 자국 내 전략 물자의 수출을 통제한 것으로, 일본의 조치에 대해 일부 친일세력과 동 언론의 호들갑에도, 한국 정부의 침착하고 정교한 대응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자발적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국민들의 광범위한 호응을 얻으며, 2019년 대일 무역적자는 16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소·부·장’의 국산화에도 성공하는 등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성공한 불매운동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선택적 불매운동이라는 일부 언론의 비판도 있어, 한반도엔 한민족만 사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유니클로'는 안되고 '동물의 숲'은 된다? 선택적 불매운동 논란 2020.04.20. 연합뉴스)
(2030 '이중잣대'…'노재팬' 외치더니 닌텐도는 예외? 2020.04.11. 머니투데이)
하지만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불매운동은, 침략 국가나 강자에 대한 운동이 아닌 ‘남자혐오’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불매운동으로, 논란이 커질 조짐이 보인다고 한다.
(GS리테일 '남혐 논란' 불똥 튄 GS그룹…후폭풍 거세도 '뒷짐'
젠더 갈등 촉발에 그룹 이미지까지 악화…계열사 불매운동 확산에도 대응책 부실 2021.05.11 아이뉴스24)
(편의점 '빅2' GS리테일·BGF리테일 실적 엇갈려...GS리테일 영업익 57% 감소 이유는? 2021.05.17. 파이낸셜인포)
(‘여성 징병’ 국회 청원도 10만돌파…입법 논의 될까
모병제? 여성 징병?...‘병역 대전환’ 대선 쟁점 부상 [헤럴드 뷰-국방의 의무, 안녕하십니까?]
2021.04.30., 2021.05.14. 헤럴드경제)
("시위자 1명에 여경 9명이" 쏟아진 조롱,. 꿀벌진압이냐…'여경 무용론' 또 터졌다 2021.04.25. 아시아경제)
(여경 시험, 이번에도 '무릎 대고 팔굽혀펴기'…"2023년 변경"
2021.05.05. 파이낸셜뉴스)
(GS25 이어 ‘반페미’ 공격대상 된 초록우산…“후원 철회”
2021-05-21 국민일보)
한 편의점 업체의 홍보물에서 촉발된 이번 논란이, 해당 편의점에 대한 불매뿐만 아니라 그 계열사 전체와 제품으로 번지고 있으며, 심지어 체력검정이 필요한 공무원 시험에도 남, 여의 기준이 달라 역차별이라는 등, 남성혐오 표현으로 시작된 논란의 불똥이 여가부와 사회 전반으로 튀면서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남성 혐오’에서 시작돼 불매운동으로 번지는 이런 논란은 일방의 양보, 이해로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대국민 협의를 통한 지속적인 ‘인성교육’이 선행돼야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한번 형성된 인격, 인성은 좀처럼 바뀌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타인에 대한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표현할 수 있는 예절교육이 필요하고, ‘인성’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젠더 갈등으로 인한 ‘불매운동’은 사회구성원 전체에 대한 피해만 양산할 뿐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
불매운동 역사를 보면 스와데시 운동(Swadeshi運動), 오삼십운동(五三十運動), 일화배척운동(日貨排斥運動), 무등회(無等會)등이 있는데, 스와데시는 인도의 영국과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고 나머지는 일제가 침탈한 중국과 한국에서 일본제품과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어쨌든 불매운동은 침략자에 대한 대항 수단으로 행해졌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전 중국은 주한미군이 사드를 (박근혜정권 당시 황교안총리가 습근평을 만나 배치하지 않겠다고 한 후, 일주일 만에)한국 성주에 배치하자, 엉뚱하게 미국이 아닌 한국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벌였으며, 최근에야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연합안보체인 ‘쿼드’가 움직이자, 군사강국으로 부상한 한국에 대한 한한령을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
(김치가 중국 음식? 4년 전 사드 보복 당시엔 '불매 대상'
2021년 01월 20일 ytn)
최근 불매운동 중 전 세계가 주목 한 것은. 2019년 7월, 일본의 총리였던 아베 신조가 대한민국에 대해 자국 내 전략 물자의 수출을 통제한 것으로, 일본의 조치에 대해 일부 친일세력과 동 언론의 호들갑에도, 한국 정부의 침착하고 정교한 대응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자발적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국민들의 광범위한 호응을 얻으며, 2019년 대일 무역적자는 16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소·부·장’의 국산화에도 성공하는 등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성공한 불매운동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선택적 불매운동이라는 일부 언론의 비판도 있어, 한반도엔 한민족만 사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유니클로'는 안되고 '동물의 숲'은 된다? 선택적 불매운동 논란 2020.04.20. 연합뉴스)
(2030 '이중잣대'…'노재팬' 외치더니 닌텐도는 예외? 2020.04.11. 머니투데이)
하지만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불매운동은, 침략 국가나 강자에 대한 운동이 아닌 ‘남자혐오’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불매운동으로, 논란이 커질 조짐이 보인다고 한다.
(GS리테일 '남혐 논란' 불똥 튄 GS그룹…후폭풍 거세도 '뒷짐'
젠더 갈등 촉발에 그룹 이미지까지 악화…계열사 불매운동 확산에도 대응책 부실 2021.05.11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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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국민일보)
한 편의점 업체의 홍보물에서 촉발된 이번 논란이, 해당 편의점에 대한 불매뿐만 아니라 그 계열사 전체와 제품으로 번지고 있으며, 심지어 체력검정이 필요한 공무원 시험에도 남, 여의 기준이 달라 역차별이라는 등, 남성혐오 표현으로 시작된 논란의 불똥이 여가부와 사회 전반으로 튀면서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남성 혐오’에서 시작돼 불매운동으로 번지는 이런 논란은 일방의 양보, 이해로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대국민 협의를 통한 지속적인 ‘인성교육’이 선행돼야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한번 형성된 인격, 인성은 좀처럼 바뀌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타인에 대한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표현할 수 있는 예절교육이 필요하고, ‘인성’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젠더 갈등으로 인한 ‘불매운동’은 사회구성원 전체에 대한 피해만 양산할 뿐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