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목의 복호와 희경루의 역사 활용방안 학술대회

2021-05-25(화) 10:20
[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 지난24일 광주목의 복호 역사활용방안 행사가 있었다. 광주광역시.남구청 후원하고 내외빈 85명 참석하여 개회식 주제발표 종합토론이었다.

고재우 기념사업회장은 개회사에서 광주 역사명문대가인 광산이씨 종종지도자 여러분께서도 감사를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학술대회가 성공적인 결실을 거양하기를 기대하며 내외빈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축사에 코르나19의 어려운 속에서 희경루 중건의 역사적 학술적 의미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뜻깊게 생각합니다.“광주목의 복호와 희경루의 역사 ”학수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딉니다.

광주광역시, 한국학호남진흥원, 광주MBC, (사)대동문화재단, 광주남구, 광산이씨도문중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이상식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광주교육대학교 김덕진 교수, 목포대학교 이경엽 교수와 천득염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종합토론은 향토문화개발연구회 김희태 전문위원을 좌장으로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소장, 한석중 사직문화보존시민모임 대표인 구용기 대표가 패널로 나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향토문화개발협의회 이종일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에 마련한 학술대회는 희경루의 중건을 계기로 조선시대 광주의 역사 재조명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꾀하려는데 있다.

1451년 필문 이선제 선생을 선두로 한 상소로 광주목이 복호되면서 광주인 모두가 함께 기뻐하면서 함희상경(咸喜相慶)의 의미를 희경루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병구기자 by8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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