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지역 고질민원인 악취문제에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양산시악취통합관제센터(이하 양산악취센터)가 오는 7월 문을 열어 악취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양산악취센터를 7월 개소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본청 4층에 상황실을 갖춘 양산악취센터가 설치된다.
이 센터는 첨단장비와 설비를 갖추고 IOT(사물인터넷)기반의 악취관리 업무를 본다.
또 악취유발 기업체와 산업단지, 악취가 심한 주거지 일대에는 악취측정센서(30곳), 원격악취시료자동측정기(10곳), 고성능 파노라마 CCTV(4곳), 복합기상관측기(4곳) 등도 갖추게 된다.
이동식 악취 측정 차량 등 기동동장비도 보유한다.
시는 산단과 가까워 악취민원이 빈번한 악덕계와 서창·소주, 북정·산막, 유산, 어곡 등 5개 지역으로 나눠 장비를 설치한다.
이들 장비는 악취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위험 수준이 되면 관련 정보를 시악취센터에 전달하고, 해당 기업체에도 경보음으로 알려준다.
또 바람 방향과 기온, 습도 등 기상상황도 관측해 효율적인 악취관리는 물론 민원 발생과 단속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 센터에는 8명의 담당 직원이 상주해 24시간 상황실 대기 및 주야 현장순찰을 하며 민원 신고시 즉각 출동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양산 지역은 주거 밀집지와 가까운 곳에 산업단지와 대형축사 등 악취유발시설이 밀집했다.
또 분지형 지형으로 대기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악취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8년의 경우 웅상지역 4개동을 포함한 동부양산에서 183건, 서부양산 247건 등 양산 전체적으로 430건의 악취민원이 발생했으며 이 중 현장 출동건수만도 375건에 이른다.
이는 2016년보다 2년 사이 232% 증가해 도내 평균 증가율(59%) 보다 4배나 높았다.
동부양산(웅상) 4개동의 경우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주거지와 산단의 경계가 모호해 전체지역에서 악취민원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있다.
이에 지난해 3월에는 웅상지역의 한 주민이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제기하고, 온라인커뮤니티인 ‘웅상이야기’ 등에서는 악취지도까지 만들어 시에 민원을 넣는 등 악취문제가 심각하다.
서부양산의 북정동 대동빌라트와 대동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 주민들도 맞은편 산막산단 기업체에서 내뿜는 악취가 심각해 두통과 불면증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부서에서 요구한 임기제 전담직원(2명)채용이 보류된 건 아쉽다는 지적이다.
경남도의회 성동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덕계·평산·서창·소주동)과 국민의힘 이장호 양산시의원(서창·소주)이 각각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악취관제센터 설치를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게 큰 역할을 했다.
성동은 경남도의원은 “악취센터가 악취저감과 민원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장호 시의원은 “양산악취센터가 제역할을 다하도록 계속해서 챙기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양산악취센터를 7월 개소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본청 4층에 상황실을 갖춘 양산악취센터가 설치된다.
이 센터는 첨단장비와 설비를 갖추고 IOT(사물인터넷)기반의 악취관리 업무를 본다.
또 악취유발 기업체와 산업단지, 악취가 심한 주거지 일대에는 악취측정센서(30곳), 원격악취시료자동측정기(10곳), 고성능 파노라마 CCTV(4곳), 복합기상관측기(4곳) 등도 갖추게 된다.
이동식 악취 측정 차량 등 기동동장비도 보유한다.
시는 산단과 가까워 악취민원이 빈번한 악덕계와 서창·소주, 북정·산막, 유산, 어곡 등 5개 지역으로 나눠 장비를 설치한다.
이들 장비는 악취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위험 수준이 되면 관련 정보를 시악취센터에 전달하고, 해당 기업체에도 경보음으로 알려준다.
또 바람 방향과 기온, 습도 등 기상상황도 관측해 효율적인 악취관리는 물론 민원 발생과 단속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 센터에는 8명의 담당 직원이 상주해 24시간 상황실 대기 및 주야 현장순찰을 하며 민원 신고시 즉각 출동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양산 지역은 주거 밀집지와 가까운 곳에 산업단지와 대형축사 등 악취유발시설이 밀집했다.
또 분지형 지형으로 대기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악취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8년의 경우 웅상지역 4개동을 포함한 동부양산에서 183건, 서부양산 247건 등 양산 전체적으로 430건의 악취민원이 발생했으며 이 중 현장 출동건수만도 375건에 이른다.
이는 2016년보다 2년 사이 232% 증가해 도내 평균 증가율(59%) 보다 4배나 높았다.
동부양산(웅상) 4개동의 경우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주거지와 산단의 경계가 모호해 전체지역에서 악취민원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있다.
이에 지난해 3월에는 웅상지역의 한 주민이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제기하고, 온라인커뮤니티인 ‘웅상이야기’ 등에서는 악취지도까지 만들어 시에 민원을 넣는 등 악취문제가 심각하다.
서부양산의 북정동 대동빌라트와 대동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 주민들도 맞은편 산막산단 기업체에서 내뿜는 악취가 심각해 두통과 불면증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부서에서 요구한 임기제 전담직원(2명)채용이 보류된 건 아쉽다는 지적이다.
경남도의회 성동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덕계·평산·서창·소주동)과 국민의힘 이장호 양산시의원(서창·소주)이 각각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악취관제센터 설치를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게 큰 역할을 했다.
성동은 경남도의원은 “악취센터가 악취저감과 민원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장호 시의원은 “양산악취센터가 제역할을 다하도록 계속해서 챙기겠다”고 밝혔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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