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2021년 우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 항만시설물 및 공사현장 6월 중 정기 안전점검 시행 -

2021-06-17(목) 13:58
사진=청사사진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여름철 우기 대비,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시 재난 사고가 우려되는 항만시설물 및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7월 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수청 자체점검반은 여수항, 광양항, 거문도항에 위치한 총 34개의 항만시설물에 대해 시설물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 중 시설물 손상(균열, 침하 등)을 발견할 경우, 외부전문가를 섭외해 보수·보강 계획을 즉각 수립할 계획이다.

* 항만시설물 34개소 : 여수항 6개소, 광양항 11개소, 거문도항 17개소

또한, 여수청 자체점검반은 관할 건설공사현장(9개소)에 대해서도 현장 내 배수로 확보 여부 및 우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여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여수해수청 조동영 항만건설과장은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발생요인을 사전에 조치하여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기존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