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제한 입찰제도와 지역의무공동도급제 등 제도적 보호대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백인숙 여수시의원은 지난 11일 제211회 정례회 10분발언에서 “여수는 개발붐으로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신축 등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대부분 외지 건설업체가 독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백 의원은 부영아파트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지적하고 나섰다.
웅천 부영아파트 현장의 경우 여수지역 16개 공동주택 현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계약비율 19.48%(5월 기준)에 못 미치는 0%∼9.71% 수준으로, 사실상 지역업체가 하도급에 거의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백 의원은 이에 대해 “우리 여수는 부영공화국이라고 부를 만큼 부영아파트 단지가 많다”며 “그런데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을 볼 때 과연 지역발전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으로 지역제한 입찰제도, 지역의무공동도급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등의 확대시행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는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의 적극적인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백 의원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제정된 ‘여수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이행도 주문했다.
조례에 규정된 ‘지역건설산업체 하도급 70%이상 참여 권장’, ‘하도급 참여에 관한 사항 점검’ 등의 적극적인 이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제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를 시행하는 시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라며 “외지업체의 ‘독식’을 지자체가 제도적으로 막아주지 않으면 건설산업 활성화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백인숙 여수시의원은 지난 11일 제211회 정례회 10분발언에서 “여수는 개발붐으로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신축 등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대부분 외지 건설업체가 독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백 의원은 부영아파트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지적하고 나섰다.
웅천 부영아파트 현장의 경우 여수지역 16개 공동주택 현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계약비율 19.48%(5월 기준)에 못 미치는 0%∼9.71% 수준으로, 사실상 지역업체가 하도급에 거의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백 의원은 이에 대해 “우리 여수는 부영공화국이라고 부를 만큼 부영아파트 단지가 많다”며 “그런데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을 볼 때 과연 지역발전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으로 지역제한 입찰제도, 지역의무공동도급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등의 확대시행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는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의 적극적인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백 의원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제정된 ‘여수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이행도 주문했다.
조례에 규정된 ‘지역건설산업체 하도급 70%이상 참여 권장’, ‘하도급 참여에 관한 사항 점검’ 등의 적극적인 이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제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를 시행하는 시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라며 “외지업체의 ‘독식’을 지자체가 제도적으로 막아주지 않으면 건설산업 활성화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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