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여수지사, 장기요양기관 우수사례 발표회

2021-06-25(금) 00:08
사진=건보 여수지사, 장기요양기관우수사례 발표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지사장 김영애)는 지난 23일 장기요양기관의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다양한 기관운영 사례 발굴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수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수급자 어르신들의 안전과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애쓰는 다양한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전파함으로서 서비스 질 향상과 관내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수지사는 지난 3월부터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22개 기관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 후 2차 현장발표를 통해 입상작 9개 기관의 사례를 선정해 지사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사례발표회에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로 신미경 원장(진달래마을)과 배옥례 대표(가장큰사랑노인주간보호센터)가 권오봉 여수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영애 여수지사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전 국민 돌봄을 위한 k-장기요양보험으로의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으며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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