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CES 2022 유레카파크' 참가 기업 모집

스타트업·벤처기업 대상 7월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참가비, 항공료, 통역비, 물류비 등 지원 규모 확대

2021-06-30(수) 01:49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2 유레카파크'에 참가할 우수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참가할 기업과 지원금의 규모를 대폭 확대해 기술력을 갖춘 창원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7월1일부터 30일까지며, 대상은 신제품을 보유한 창원시 관내 창업기업·벤처기업으로 창원산업진흥원 창업일자리지원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해외 비즈니스 역량 등의 평가 지표에 따른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통합 한국관 참가비, 항공료, 홍보물 제작비, 통역비·물류비를 최대 1980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2019년부터 CES에 참가했으며 2019년 2개사, 2020년 4개사, 2021년 8개사 등 3년간 지역 내 우수 기업 14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CES에 참여한 기업은 기업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 홍보 효과로 이어져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창원산업진흥원 창업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산업혁신국장은 "세계 최고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유레카파크에 스타트업이 참가한 그 자체만으로도 해외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우수한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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