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지원

가을 농번기 대비 농업기계 사전 점검∙정비로 적기 영농 추진

2021-07-07(수) 09:24
사진=창녕군, 이방면 등림마을에서 실시한 농기계순회교육 사진
[신동아방송=권지혜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가을철 농번기 대비 농업기계 활용과 안전 사용을 위한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 차원으로 ‘마을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교육’을 이방면 등림마을에서 실시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통한 사전점검과 정비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기계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순회 안전교육에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농업기계별 올바른 사용요령과 보관방법 교육 및 농업기계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농업기계 사전 점검 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농업기계 수리점에서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및 농업기계 취급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형기종으로 기계별 수리비용은 부품값의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3만원 이상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수리 가능하다.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8월에도 계속 진행하며, 자세한 일정은 창녕군 홈페이지 농기계 임대 교육일정 안내에서 볼 수 있다.

권지혜 기자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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