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코로나19 4차 확산 대비 소상공인 경영안정・피해 최소화 지원

2021-07-14(수) 13:12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14일 골목형상점가, 전통시장, 상가번영회 등 소상공인 단체・협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4차 확산 대비 소상공인 단체・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중 소상공인 지원 관련 내용과 구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 및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 관계자들은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방역물품 지원,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지원 등을 건의했다.

문 구청장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특례보증, 방역물품 등을 추가로 지원하고 시장과 상점가의 현안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본부’를 꾸리고 행정・재정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고용 지원 등 5대 분야 49개를 과제를 추진하며 민생안정에 주력해왔다.

특히 광주시 최초로 자영업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종합컨설팅, 임차 소상공인 특례보증, 맞춤형 금융교육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회복에 집중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소상공인 붐업 마케팅 지원사업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사업 ▴재도약 디딤돌 지원사업 등 새로운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북구는 향후 정부 2차 추경 관련 분야별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김재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